신제품은 원형의 마이크로세라믹 디스크 헤드를 탑재해 피부에 밀착해 가늘고 약한 체모를 제거할 수 있다. 헤드를 교체하면 발 각질 제거도 할 수 있다.
체모 양에 따라 제모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내장식 배터리와 방수 기능도 갖춰 샤워하면서 쓸 수 있다.
필립스 샤티넬 모근 제모기는 16일부터 16만9000원에 판매된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