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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남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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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금호타이어 주주총회에는 금호타이어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시작 전부터 취재진들과 주주들로 90석 전 좌석이 꽉 찼다.
이날 자율협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노사간 자구안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높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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