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의 미투, 들어보셨나요? 학교와 직장에서, 혹은 여성들이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약자로서 살아가고 있는 북한의 열악한 여성인권에 대해 우리보다 국제 인권단체가 먼저 귀를 기울였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