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4년 연임제가 지금 채택되면 4년 후부터 대선·지방선거 함께 치를 수 있어"(속보) 아시아투데이 원문 주성식 입력 2018.03.22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