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박정우 경제분석 담당 애널리스트와 백찬규 해외주식 담당 애널리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미국달러와 글로벌 경제를 진단하고, 2분기 해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시간도 가진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미국 등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해외 유망주식, 글로벌ETF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까지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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