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4월 임시국회에 연설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일에 걸쳐 진행할 대통령개헌안 분야별 내용 발표는 조국 민정수석이 맡는다.
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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