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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농촌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장아찌제조사반)'개강식을 열었다.
올해 교육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장아찌제조사반과 치매인지재활지도사반, 도자공예반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아찌제조사 자격증반 교육은 장아찌와 음양오행론을 시작으로 장아찌 총론 및 침장원의 선택과 활용에 대한 이론수업 등을 거쳐 실습결과물 제출과 필기 자격시험을 본다.
박진석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아찌제조사 자격증 취득 및 전문기술 습득으로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로 농촌생활 활력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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