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광화문점, 목동점, 서래마을점, 한남점 등 전국 70개 점포에서 '전화배달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화배달 서비스는 슈퍼마켓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이 온라인 주문보다는 전화 통화가 더 익숙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습니다.
고객이 주문하면 각 점포 담당 직원이 2시간 이내에 점포 진열상품 중 가장 신선한 상품을 골라 배송하는데, 특히 신선식품의 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상품을 보냉팩에 담아 보내줍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