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서울 북서울중학교에서 열린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에서 대학생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 강사는 중학교를 찾아가 방과 후 보충 학습을 지도해 준다. 대학생 강사가 매일 찾기 어려운 중소도시에서는 주말교실이 운영된다. 여름·겨울 방학에는 대학 캠퍼스에서 방학캠프도 진행된다.
삼성드림클래스 도움을 받은 뒤 대학에 진학해 다시 대학생 강사로 참여하는 봉사의 선순환도 이뤄지고 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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