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일자리 문제의 핵심인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해 구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평가에서는 지난해 3월 중부권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해 운영중인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할 수 있는 현실에 맞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불안정한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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