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변호사는 청와대 법무 비서관을 지낸 연수원 14기의 강훈 변호사와 연수원 33기의 피영현 변호사입니다.
이들은 검찰 소환 조사에 입회해 이 전 대통령을 변호하고 답변을 조력하게 됩니다.
이들과 함께 변호인단을 구성한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부당 수임 여부 논란으로 일단 명단에서는 빠졌습니다.
정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의 유권해석 회의 결과에 따라 합류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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