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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더 스테이 힐링파크,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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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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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복합 문화 리조트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리조트로 매월 다양한 컨셉으로 몸과 마음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안한다. 또한, 공연뿐만 아니라 시설 패키지 연계를 통하여 오감을 만족시킬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올 해부터 진행하는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는 그린 스테이지, 블루 스테이지, 챌린징 스테이지, 컬처 마켓, 힐링파크 페스티벌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문화 콘텐츠이다.

그린 스테이지는 매월 2주차에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며, 블루 스테이지는 매월 4주차에 중, 대규모 공연을 진행한다. 챌린징 스테이지는 온라인 접수로 공연을 원하는 팀의 신청을 받은 후 공식 홈페이지 방문객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공연의 기회 및 소정이 경품을 제공하며, 컬처 마켓은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숙박객들과 방문객들에게 상시적으로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시장 등을 통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며, 오는 5월에는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1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힐링파크 페스티벌을 진행, 봄날의 힐링을 제공한다.

특히,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16일 그린 스테이지의 4중주 성악 공연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와 오는 30일 블루 스테이지의 ‘최정원과 The Muse 뮤지컬 갈라쇼’이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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