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사다리차를 동원해 불을 끄는 한편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5시 현재 대피 중 1명이 추락해 사망했고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