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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열흘간 릴레이 ‘사랑의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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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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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부산진구 동의과학대 진리관 1층에서 ‘제38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이 열려 대학생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 대학은 23일까지 릴레이로 행사를 진행하며, 동참률이 높은 학과 4곳을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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