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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고화질 영상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고품질 입체 음향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 12일 서울시 도산대로에 있는 소닉티어의 직원이 어도비 프리미어에서 UHD 12채널까지 저작할 수 있는 음향 편집 툴 플러그인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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