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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영도구 영선2동,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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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강식 모습/제공=영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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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강식 모습/제공=영도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영도구 영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센터 3층 풀잎작은도서관에서 초ㆍ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얘들아~ 시랑 놀자!' 개강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36강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시낭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개발하고 국어교과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제과제빵 체험, 전통시장 어묵 만들기 체험 등 실제 직업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해 여러 직업군의 현장학습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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