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지난 2일 군서면 상중리에서 올해 첫 수리활동을 했다.
수리 때 1만원 이하의 부품 값은 받지 않는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수리 장비를 갖춘 2대의 차량이 농촌 마을을 옮겨 다니면서 고장 난 부품을 갈아주고, 간단한 정비기술과 안전한 사용 요령도 함께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