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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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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 라인이 존재하면 안 된다고 하자, 김건희 여사 라인 같은 건 존재하진 않는다는 답이 돌아옵니다.

◀ 앵커 ▶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건 마치 배우자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던 사과 때와 비슷합니다.

당연한 얘기라 그런 얘기가 나오는 상황 자체가 이상한 거고 그런 상황 만든 게 잘못인 겁니다.

온통 화제를 뒤덮어 혹하기 쉽지만, 그렇다고 자꾸 튀어나오는 비정상으로 정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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