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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영덕새마을금고 황병문 이사장, 좀도리로 행복영덕만들기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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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황병문 영덕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영원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덕새마을금고의 정성을 담은 사랑의 이불 10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설명: (황병문 영덕새마을금고 이사장(좌측)이 박대락 대표이사(우측)에게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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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문(좌측) 영덕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영원노인복지센터 박대락 대표(우측)를 방문해 정성을 담은 사랑의 이불 10채를 전달하는 좀도리 지원전달식을 갖고 있다

(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덕새마을금고 황병문 이사장이 새마을금고의 신장을 위해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 했다

황병문 이사장은 3월 12일 11시, 노인복지기관인 영원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덕새마을금고의 정성을 담은 이불 10채를 전달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전개를 시작했다

이날 황병문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하는 길이 행복영덕만들기에 앞장서는 것이라 생각되어 올해도 작년에 이어 우리 영덕새마을금고의 좀도리지원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며 "올해는 몃곳을 더 추가 발굴해 좀도리를 증대해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황 이사장은 자산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하면서, 목표 800억 자산 보유의 금고로 급 신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사업계획을 구상하는 등 진취적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민과의 소통에도 노력 하고 있다.

황병문 이사장은 영덕군야구협회장, 영덕군골프협회장, 영덕지청 범죄예방위원, 영덕지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위원을 역임하고, 2016년 4월 이사장에 당선되어, 동년 전국새마을금고 대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전국에 영덕새마을금고를 홍보하는 등 지역 금고의 위상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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