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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네이트온 오류' 꺼지고 느려지고…"전산 장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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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정상화 요구 잇따라

아주경제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의 오류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2일 오전 '네이트온'이 계속 꺼지거나 컴퓨터가 느려지는 현상이 계속되자 SNS에는 네이트온 정상화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불만이 쏟아지자 네이트온 고객센터 측은 "전산 장애로 인해 발생한 문제다.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무에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았던 만큼 불만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신수용 기자 wildcard@ajunews.com

신수용 wildcar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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