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김주혁, 여전히 그리워…늘 따뜻하게 응원해주던 분" 울먹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8.03.12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