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비비드한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데스크톱 오디오 ‘MCR-B043’을 할인가 27만8000원(정상가 39만8000원)에, 고품질의 사운드와 모던한 디자인의 ‘MCR-B020’을 19만8000원(정상가 24만8000원)에 내놓는다.
'MCR-B043'은 레드, 옐로, 오렌지, 블루 등 총 10가지의 컬러 라인업을 갖춰 인테리어 포인트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최적의 음질 재생을 위한 대형 마그넷과 11cm 드라이버 유닛이 적용돼 더욱 강력한 저음과 선명한 중‧고역의 음질을 출력해낸다.
블랙과 화이트, 오렌지 총 3가지 색상의 ‘MCR-B020’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실내 어느 곳에서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CD 재생과 FM 라디오는 물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여기에 PC 및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입력단자가 제공돼 다양한 소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야마하 AV 영업팀 전준근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야마하 MCR-B043과 MCR-B020은 고품질 사운드는 물론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이 찾는 오디오”라며 ”파격적인 특가에 구매하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야마하 컬러풀 스프링'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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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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