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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포토] ‘가습기 살균제 특조위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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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60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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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남편을 잃은 김태윤씨가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편의 영정사진을 든 채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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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자유한국당이 방해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이 조사 중인 황전원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을 추천한 자유한국당에 추천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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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로 남편을 잃은 김태윤씨가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남편의 영정사진을 든 채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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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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