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는 앞으로 냉장·냉동식품 협력사에 관한 품질검사를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비용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CJ오쇼핑은 품질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제반 비용을 부담한다. 협력사들은 해당 전문기관에서 식품 관리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다.
CJ오쇼핑 관계짜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품질관리 분야에도 지속적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고객들이 CJ오쇼핑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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