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등단 60년만에 퇴출되나…신작 출간 불투명 연합뉴스 원문 임미나 입력 2018.03.12 11:46 최종수정 2018.03.12 16: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