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에 따르면 경기도관을 이용한 경기지역 8개 가구회사는 박람회 기간 127건 42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33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브라질 상파울루(7월), 중국 상하이(9월), 독일 쾰른(10월), 러시아 모스크바(11월) 등 글로벌 유명 가구전시회에 경기지역 가구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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