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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에서 봄맞이 2018년 우수공연 기획대관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음 달 4일 ‘중앙가야스트라’ 팀을 시작으로 6일 ‘이드’, 13일 ‘타악앙상블 바람의 숲’, 21일 ‘파란달’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기악ㆍ연극ㆍ연희ㆍ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본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극장에서 개최되며 공연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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