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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포스코건설 특별근로감독 필요성 촉구하는 이정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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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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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포스코건설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일주일간 부산과 인천 등에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포스코 전체 현장에 대한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필요성과 함께 휴업수당 지급, 체불 해결 등을 촉구했다. 2018.3.12/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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