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연구실은 건설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부문 연구를 강화하고, 정부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을 민간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신설됐다.
△주택/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주택/부동산 정책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 신시장 대응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건선연은 "주택도시연구실 신설로 건설산업 신성장동력 발굴과 더불어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건설산업의 역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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