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버스 단독사고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12일 오전 8시39분께 제주시 이도2동 제주소방서 앞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급하게 멈춰섰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기사의 진술과 타이어 밀린 자국(스키드 마크) 등을 토대로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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