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밝은 표정의 박수현 예비후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의 출석을 위해 도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성당직자 특혜공천의혹과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박 예비후보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부인과 민주당 공주시당협 사무국장을 지낸 오영환씨가 지난해 7월경 청와대 대변인 재직시 자신의 보좌관을 만나 이혼 조건으로 수백억대에 달하는 이권사업 인허가 및 사업자금 대출을 부정청탁 했으나 거절했다며,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자 특혜를 요구했던 장본인들이 기획조작된 기자회견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2018.3.12/뉴스1
pjh2035@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