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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미투 폭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수습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미투 운동의 후폭풍이 어디까지 몰아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민병두도 '미투' 의혹…현역의원 첫 사퇴
Q. 민병두 "폭로 내용 사실 아냐"…사의 표명
Q. 민주당 지도부, 민병두에 사퇴 재고 요청
A. "민주당, 의석수 지키기에 고심"
Q. 정봉주 "의혹 반박할 증거" 기자회견 예고
Q. 안희정, 검찰 조사에서 "강압 없었다" 진술
Q. 검찰, 안희정 조만간 재소환 방침
Q. 박수현 "부정청탁 거절에 보복성 정치공작"
Q. 이념공세·정치공작 등 '미투' 훼손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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