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CPTPP 가입, 상반기 결정"

김동연 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

아시아투데이 김은성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미국의 관세부과에 대해 가용채널을 활용해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일본 주도하에 11개국이 참여해 출범한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여부를 상반기 중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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