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한 클럽에서 촬영된 영상.
수많은 인파 속에 말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낯선 환경에 당황했는지 타고 있던 사람을 떨어뜨리고 몹시 흥분한 모습입니다.
이에 SNS에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이건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는데요.
경찰은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고, 해당 클럽은 일시 폐쇄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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