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명 뿐인 여군에게 화장실 마련해주지 않고 괴롭힌 주임원사, 인권위 "징계하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3.12 07:43 최종수정 2018.03.12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