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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4실점 하며 고전했습니다.
류현진은 1회 콜로라도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2회 2타점 홈런, 3회 2사 후 안타와 볼넷을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거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식 경기에서 2⅔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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