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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웅진식품, ‘빅토리아’ 캔 2종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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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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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웅진식품은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의 캔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12일 밝혔다.

‘빅토리아’는 웅진식품이 2015년 처음 선보인 이래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클링 브랜드다. 현재 단일 용량인 500㎖ 페트병 형태로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에 이어 복숭아, 콜라향까지 총 6종의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350㎖의 용량의 캔으로 기존 제품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빅토리아 플레인’과 ‘빅토리아 레몬’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4캔들이 한 상자에 9900원으로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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