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 사들여 에이즈약 56배 폭리… '美 국민 밉상' 결국 철창 조선일보 원문 최원국 기자 입력 2018.03.12 0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