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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해파리연구실’에서 관람객들이 해파리를 관찰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5월까지 해양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숲 구조대’라는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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