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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토] 남북으로 하나된...크로스컨트리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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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관중들이 함께 출전한 남북한 선수들을 응원하고있다. 2018.03.11. 평창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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