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포토] 신의현, 사격에서의 아쉬움이...5위 성적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 출전해 사격을 준비하고있다.

신의현은 이날 24분 19초9를 기록해 5위에 머물러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그러나 11일 크로스컨트리 15km 남자 좌식으로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2018.03.10. 평창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