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라이트 블랭킷과 후드형 블랭킷 신제품 출시

국내산 무형광 프리미엄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이 라이트 블랭킷과 후드형 블랭킷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베이비앙

어린이집 개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낮잠이불로 활용할 수 있는 가볍고 실용적인 블랭킷으로 항균 처리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였고, 테두리 파이핑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또한 모서리에 사선 스티치 처리하여 원단의 틀어짐을 최소화했다.

베이비앙 블랭킷은 일반 평직보다 촉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볍고 은은한 광택이 나는 게 특징이다. 알로바 원단을 사용해 원단 표면에 항균처리가 되어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폴리에스터 원단에 특수 기모처리하여 포근하며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이다.

후드형 블랭킷의 경우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고정 스트랩이 달려 있어 아기띠, 유모차, 낮잠이불, 아기담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아기띠, 유모차에 사용 시 하단 스냅을 연결하면 보온효과와 아이의 다리를 보호할 수 있다.

베이비앙 라이트 블랭킷은 4가지 디자인(땅콩과자, 붕어빵, 까꿍토끼, 까꿍도트)으로 출시되었다. 85x100cm 크기로 새로운 ‘유니크푸드’ 라인과 ‘까꿍친구들’ 라인에 신제품을 올렸다. 고소한 땅콩이 들어있는 냠냠쏙쏙 '땅콩과자'와 달달한 팥과 슈크림이 들어있는 뻐끔뻐끔 '붕어빵'이 있으며, 귀여운 토끼가 어디 숨어있을까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까꿍토끼’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어디 숨어있을까 보는 ‘까꿍도트’가 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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