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포토] 곤지암, '기담' 정범식 감독의 새로운 공포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곤지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곤지암'은 CNN에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메트로신문사

박지현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오아연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문예원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박성훈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유제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위하준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정범식 감독 / 손진영기자 son@


손진영 기자 so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