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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스타일은 짧은 단발에서 묶은 머리 스타일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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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과 표정, 포즈 모든 곳에서 소녀 감성이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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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무궁화소녀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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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는 지난해 11월 발라드 '좋아'로 정식 데뷔 전에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며 올해 최고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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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는 "새로운 곡 녹음과 화보 촬영, 인터뷰 등 감사한 기회들을 경험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계절인 겨울의 여유도 조금 즐겼다"고 밝혔다.
민서는 오는 3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다. 그는 "저의 색다른 목소리와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변신을 예고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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