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포토뉴스]해킹 불가능한 통신망 시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T 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소에서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암호통신망의 기술 테스트를 하고 있다. KT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일대다 양자암호통신 시험망 구축에 성공, ‘양자통신 에코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KT 제공

[경향비즈 바로가기], 경향비즈 SNS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