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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문화카드 x 평창올림픽] 빙속의 왕자 차민규, '이제는 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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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반환점을 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11일째,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차민규가 빙속의 왕자 등극을 알리는 깜짝 메달 소식을 전달했다. 여자 컬링도 또 다시 승승장구하며,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핫(HOT)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사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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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phil@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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