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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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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알베르토가 한국 문화 중 이삿짐 센터를 극찬했다.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설 특집' 외국인 냉장고 자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한국 문화 중 이탈리아에 전파하고 싶은 것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정말 많다. 그 중 한국 이삿짐 센터가 정말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에도 이삿짐 센터가 있지만 오직 배송만 해준다"며 "한국 이삿짐 센터는 아주머니들이 완전 전문가시다.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며 집을 완벽하게 세팅해주신다"고 밝혔다.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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