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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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주민안전망 확충을 위해 상반기 중 여성안심귀갓길 등 안전 취약지역에 30여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곡면, 석곡면, 옥과면 소재지 권역 마을방범 CCTV 구축사업으로 추진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곡성군 만들기'를 위해 약 13억원을 들여 CCTV종합시스템을 구축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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