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오늘의 뉴스입니다.
11.4배인데요.
와인의 평균 수입가격을 판매가격과 비교했더니 레드와인은 수입가보다 무려 11.4배 높게, 화이트와인은 9.8배 비싸게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가격 1만 원 원짜리 레드 와인이 11만 4천 원에 팔리는 셈입니다.
그런데, 맥주는 수입가격과 판매가격의 차이가 6.5배, 생수는 6.6배에 그쳤습니다.
와인만 유독 10배 넘게 차이나는 이유가 뭘까요.
이혁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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