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전승지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위원이 '2018년 상반기 글로벌 환시'를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김광래 연구원이 '미국 원유생산에 집중할 시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설 연휴 이후 미 증시 상승과 엔화 강세에 반응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원의 향방과 글로벌 FX(외환) 흐름 등 외환시장의 여건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경진 기자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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